'9회 노진혁 결승타' NC, 삼성에 짜릿한 역전승…2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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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노진혁. 2021.4.9/뉴스1 © News1 황희규 기자
NC 다이노스 노진혁. 2021.4.9/뉴스1 © News1 황희규 기자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NC 다이노스가 삼성 라이온즈의 강력한 불펜진을 무너트리고 역전승을 거뒀다.

NC는 11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과의 경기에서 5-4로 승리했다. 2연승에 성공한 NC는 29승1무25패, 삼성은 31승25패가 됐다.

NC는 이날 삼성에 홈런 3개를 내주며 힘겹게 경기를 풀어갔다. 하지만 경기 후반 삼성 불펜진을 상대로 경기를 뒤집고 값진 승리를 챙겼다.

노진혁은 결승타를 비롯해 5타수 2안타 1타점으로 활약했다. 나성범과 이명기는 나란히 3안타 경기를 펼치며 팀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선발 송명기의 투구도 빛났다. 송명기는 8이닝 4피안타(3피홈런) 2볼넷 7탈삼진 4실점으로 역투했다. 개인 한 경기 최다 이닝 투구 기록을 갈아치운 송명기는 시즌 4승째를 수확했다.

NC는 2회말 이원석, 4회말 피렐라와 오재일에게 홈런을 맞고 7회까지 2-4로 끌려갔다.

하지만 8회초 마침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삼성 우규민을 맞이해 2사 후 대타 이원재가 포문을 열었다. 이어 박민우가 3루타를 때려 1점을 만회했다. 박민우는 이명기의 적시타로 홈을 밟았고 경기는 4-4 동점이 됐다.

균형을 맞춘 NC는 9회초 역전에 성공했다. 이번에는 마무리 오승환을 상대로 양의지가 2루타를 때려냈고 박석민의 희생번트, 강진성의 볼넷 등이 이어졌다. 이어진 1사 1, 3루에서 노진혁이 우익수 오른쪽에 떨어지는 적시타를 폭발, NC가 5-4 리드를 잡았다.

NC는 9회말 무사 1루에서 마무리 원종현 카드를 꺼냈다. 원종현은 삼성에 실점하지 않고 팀 승리를 지켜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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