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논란' 이다영, 그리스 이적?… 협회 "동의한 적 없다"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배구선수 이다영이 그리스 이적설에 휩싸였다. /사진=뉴시스 고범준 기자
배구선수 이다영이 그리스 이적설에 휩싸였다. /사진=뉴시스 고범준 기자
학교폭력 논란으로 징계를 받은 배구선수 이다영이 그리스 PAOK 이적설에 휩싸였다.

터키 에이전시 CAAN은 지난 11일 홈페이지에 "이다영이 그리스 PAOK 테살로니키와 계약했다"며 "한국 국가대표 출신 세터 이다영은 그리스 1부 리그에서 뛰는 첫 한국인 선수가 된다"고 게재했다.

하지만 대한배구협회는 황당하다는 입장이다. 협회 측은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협회는 이적 동의를 한 적도 없고, 동의도 해줄 수도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배구선수의 경우 해외리그에 이적을 해야 할 때 대한민국배구협회의 '국제이적 동의서'를 발급받아야 한다.

국내에서 물의를 일으킨 선수는 협회 규정에 의거해 국제이적 동의서를 발급하지 않는다. 사실상 해외 이적이 성사되기 어렵다는 설명이다.

앞서 이다영은 쌍둥이 이재영과 함께 학폭 논란으로 구단과 협회로부터 무기한 출전 정지와 국가대표 박탈 징계를 받고 코트를 떠났다.
 

이한듬
이한듬 mumford@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팀 기자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33%
  • 67%
  • 코스피 : 3278.54하락 1.8412:03 08/05
  • 코스닥 : 1057.32상승 9.3912:03 08/05
  • 원달러 : 1141.80하락 1.812:03 08/05
  • 두바이유 : 70.38하락 2.0312:03 08/05
  • 금 : 71.37하락 0.5112:03 08/05
  • [머니S포토] 저출산 대책 발표한 유승민 "공무원 처럼 민간기업도 육아휴직 3년 보장"
  • [머니S포토]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대선 각오 밝히는 김기현 원내대표
  • [머니S포토]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 입장하는 김부겸 총리
  • [머니S포토] 출범 1주년 맞이한 개보위, 윤종인 위원장 직원 소통의날 가져..
  • [머니S포토] 저출산 대책 발표한 유승민 "공무원 처럼 민간기업도 육아휴직 3년 보장"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