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승 도전' 박민지, 센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2R 공동 2위…선두와 1타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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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지. (KLPGA 제공) 2021.6.11/뉴스1
박민지. (KLPGA 제공) 2021.6.11/뉴스1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시즌 4번째 우승에 도전하는 박민지(23·NH투자증권)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총상금 8억원) 2라운드에서 공동 2위로 올라섰다.

박민지는 12일 경기도 파주시 서서울 컨트리클럽(파72·6536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7개, 보기 2개를 묶어 7언더파 65타를 적어냈다.

1라운드에서 공동 22위였던 박민지는 단숨에 공동 2위로 올라섰다. 선두 박소연(29·문영그룹·11언더파 133타)과는 단 1타 차다.

박민지는 2021시즌 이미 3승을 기록했다. 지난 4월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5월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과 두산 매치 플레이 챔피언십 등을 잇달아 제패했다. 이번 대회에서도 우승한다면 상반기가 다 지나기도 전에 4승에 성공할 수 있다.

박민지는 2라운드 첫 홀인 1번홀(파4)에서 보기를 범했다. 하지만 이후 3번홀(파4), 6번홀(파5), 7번홀(파4) 등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만회했다. 8번홀(파3)에서 1온에 성공한 뒤 보기를 범한 것은 아쉬웠다.

하지만 박민지는 후반 라운드에서 더욱 뜨거워졌다. 10번홀(파4)과 15번홀(파5)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박민지는 16번홀(파4)에서 이글까지 기록했다. 약 82.4m 거리에서 친 2번째 샷이 그대로 홀컵 안으로 들어갔다. 이후 마지막 2홀에서도 버디에 성공, 공동 2위로 라운드를 마쳤다.

박소연은 이날 6타를 줄이며 단독 선두로 올랐다. 중간합계 11언더파 133타를 친 박소연은 지난 2019년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이후 2번째 우승에 도전하고 있다.

장하나(29·BC카드)와 박현경(21?한국토지신탁)은 나란히 중간합계 9언더파 135타로 공동 4위를 마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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