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지→그 날' 태연, 그야말로 최고의 날…팀워크까지 완벽(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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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놀라운 토요일'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tvN '놀라운 토요일'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태연의 활약으로 트와이스와 '놀토' 멤버들이 든든하게 배를 채웠다.

12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 도레미 마켓'에는 그룹 트와이스 사나 다현이 출연했다.

1라운드에서는 닭칼국수를 걸고 이효리의 '스트레이트 업'에 도전했다. 출연진은 다시 듣기 찬스를 썼다. 사나는 "영어로 안 들렸다. '겁나'로 들렸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태연은 '너의 이름 뜬 건'을 주장했다. 그러자 넉살이 휴대전화에 남자친구의 이름이 뜬 상황이 아니겠느냐고 던져봤다. 문맥은 맞았지만 발음이 의문이었다. 태연은 '폰' 대신 '콜'을 던져봤다. 키는 노래가 발매된 시대라면 '콜'을 많이 썼을 거라고 말했다. 박나래가 1차 시도에 나섰다. 결과는 실패였다.

이후 초성 2개를 보기로 했다. 6, 7번을 선택해 '폰'인지 '콜'인지 볼 작정이었다. 'ㅋㅁ'이 나오자 모두 당황했다. 다시 들은 후 태연은 "너무 잘 들린다"며 비명을 질렀다. 이후 상의 없이 바로 정답존에 나갔다. 태연은 '콜'은 맞지만, '섹시'가 아니라고 했다. 김동현은 태연의 힌트를 보고 감을 잡은 듯 노트에 적어 태연에게 보여줬다. 태연이 캐치한 정답은 바로 '메시지(메세지)'였다. 태연의 활약으로 2차 시도에서 성공했다.

2라운드에서는 여자친구의 '머메이드'에 도전했다. 다들 어려워하는 와중에 신동엽은 "너무 잘 들렸다"면서 깜짝 놀랐다. 신동엽은 받아쓰기 판을 꽉 채워 모두를 놀라게 했고, 가사도 말이 돼 박수를 받았다. 신동엽은 지난해 11월 이후 처음으로 원샷을 차지했다. 하지만 노래의 특성 때문에 세 번째 줄을 아무도 못 들은 상황이었다.

출연진은 붐청이 질문으로 세 번째 줄을 제외한 가사가 맞는지 확인했다. 붐은 '네'라고 했다가 '아니오'로 번복했다. 키는 이를 보고 헷갈리는 한 글자가 틀렸을 거라고 추측했다. 사나와 다현은 '70% 듣기' 찬스를 쓰자고 했다. 키도 강력하게 자신감을 표현했다. 70% 듣기 이후 출연진은 각자 조금씩 들었다고 했다. 다현을 시작으로 키, 넉살, 신동엽, 박나래 등이 서로 다른 부분을 들어서 한 문장이 완성됐다. 한해는 팀워크에 감동했다.

다시 듣기 후, 다시 한번 태연이 벌떡 일어났다. '그대'도 '그때'도 아니고 '그 날'이라는 것. 키와 김동현도 태연과 똑같이 들었다고 했다. 멤버들의 팀워크와 태연의 대활약이 시너지를 내며 2차 시도에 성공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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