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통령, 메르켈 獨총리와 회담…"백신 생산·보급 확대 위해 협력"

G7 정상회의 계기 정상회담…메르켈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일관된 지지"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지난 2018년 10월 아셈(ASEM·아시아유럽정상회의)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유럽을 순방 중이던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오전(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 유럽연합이사회 본부에서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악수하고 있는 모습. (청와대 페이스북) 2018.10.19/뉴스1
지난 2018년 10월 아셈(ASEM·아시아유럽정상회의)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유럽을 순방 중이던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오전(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 유럽연합이사회 본부에서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악수하고 있는 모습. (청와대 페이스북) 2018.10.19/뉴스1

(콘월·서울=뉴스1) 공동취재단,김현 기자 = 영국에서 열리는 G7(주요 7개국) 정상회의에 참석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앙겔라 메르켈(Angela Merkel) 독일 총리와 회담을 갖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에 대한 공평한 접근 보장 및 전 세계적인 백신 생산·보급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메르켈 총리와 양자회담을 갖고 한·독 양국이 코로나19 대응 경험 공유 등을 통해 긴밀히 협력해 왔음을 평가하면서 이같이 뜻을 모았다고 청와대는 전했다.

양 정상은 이번 회담에서 코로나19 대응은 물론 G7 정상회의와 한반도 정세 등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문 대통령은 한국이 금년 G7 정상회의에 초청국으로서 독일 등 G7 국가들과 함께 주요 국제 현안들에 대해 협의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한국은 G7 차원의 국제현안 해결 노력에 계속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에 메르켈 총리는 문 대통령의 G7 정상회의 참석을 환영한다면서 보건, 기후변화 등 국제사회가 직면한 현안 관련 한국과의 긴밀한 협력을 희망했다.

문 대통령은 또 한·미 정상회담 결과 등 최근 한반도 정세와 우리 정부의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노력을 설명했으며, 메르켈 총리는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에 대한 독일의 일관된 지지를 표명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0%
  • 코스피 : 3232.53상승 7.5823:59 07/27
  • 코스닥 : 1046.55하락 1.0823:59 07/27
  • 원달러 : 1150.10하락 4.923:59 07/27
  • 두바이유 : 73.52하락 0.1823:59 07/27
  • 금 : 73.02상승 1.4323:59 07/27
  • [머니S포토] 주거 정책 기자회견, 입장하는 잠룡 '이낙연'
  • [머니S포토] '연일 계속되는 폭염'
  • [머니S포토] 질의 받는 김현아 SH 사장 후보자
  • [머니S포토] 與 윤호중 "정부와 함께 생활물류법 현장 안착되도록 점검"
  • [머니S포토] 주거 정책 기자회견, 입장하는 잠룡 '이낙연'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