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희, 빵집 결제 후 아내 전화에 긴장…"용돈이 10만원"

'전지적 참견 시점' 12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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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배우 김남희의 꾸밈 없는 모습이 웃음을 줬다.

12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배우 김남희와 석혜경 매니저의 참견 영상이 공개됐다.

매니저는 김남희가 준비하는 동안 과자와 영양제로 에너지를 충전했다. 이를 본 김남희는 "저 간식을 나한테 한 번도 준 적이 없다"고 말했다. 이후 두 사람은 커피와 빵을 먹으러 갔다. 매니저가 공복이었다고 하자 제작진은 "공복이 아니었다"며 초콜릿바를 먹었다는 사실을 알려줬다. 매니저는 민망한 듯 웃었다.

빵집에 간 두 사람은 각자 쟁반을 하나씩 들고 빵을 골랐다. 김남희는 빵 하나를 나눠 먹으려고 했지만 매니저는 하나를 다 먹으려고 했다고 말했다. 빵 먹는 게 어색한 김남희와 달리 매니저는 깔끔하게 먹어 감탄을 자아냈다. 그런데 김남희는 한 통의 전화를 받고 당황했다. 바로 아내였다. 카드 결제 문자를 본 아내의 전화였다. 매니저는 제작진에게 "용돈이 10만원이라고 들었다"고 전했다. 다행히 아내는 배우들과 나눠 먹으려고 빵을 샀다는 말에 "더 사지 그랬냐"며 따뜻하게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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