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외교, "한반도 비핵화" 위한 협력 약속 재확인

G7 정상회의 계기로 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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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용 외교부 장관과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18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한·미 외교·국방 장관 공동기자회견 후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1.3.18/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정의용 외교부 장관과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18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한·미 외교·국방 장관 공동기자회견 후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1.3.18/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서울=뉴스1) 최종일 기자 = 정의용 외교부 장관과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이 "한반도 비핵화"를 위해 한미 그리고 일본 간에 긴밀히 협력한다는 약속을 재확인했다고 미 국무부가 12일(현지시간) 밝혔다.

11~13일 영국에서 열리고 있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를 계기로 정 장관과 블링컨 장관이 회동 뒤 발표된 이번 성명은 또 "한미 동맹이 동북아, 인도태평양 그리고 이를 뛰어넘어서 평화와 안보, 번영에서 핵심축(linchpinㆍ린치핀)"이란 점도 재확인했다.

정 장관과 블링컨 장관은 또 올해 초 미얀마에서 일어난 쿠데타를 언급하며 "버마 국민들을 위한 민주주의로의 회귀를 포함"해 다른 지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자간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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