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본명은 '이애기'…아빠가 연락 안돼 2년간 그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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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뉴스1
이상민© 뉴스1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가수 겸 프로듀서 이상민이 어릴적 이름을 공개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12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채정안, 정소민, 김지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먼저 정소민은 '전학생 나를 맞혀봐' 퀴즈에서 자신의 이름이 본명이 아니라며 "예명이다. 철학관에서 정소민 이전에 준 또다른 예명이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지석은 "소민이의 본명은 김효진이다"라고 했거, 정소민은 "철학관에서 '김반짝반짝빛나'를 추천받았다"며 "도저히 못하겠어서 사람 이름 같은 걸로 달라고 했다. 그래서 자음만 받아서 내가 조합해서 만들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를 듣던 서장훈은 "이상민도 '이애기'에서 개명한거 아니냐"라고 말하자, 이상민은 "아빠가 이름을 지어줘야 하는데 연락이 안 됐다. 2년 동안 '이애기'라 불렸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편 혼성그룹 룰라의 리더이자 연예 기획자로 성공 가도를 달린 이상민은 계속된 사업 실패와 이혼 등의 악재가 겹치며 70억원의 빚을 지게 되기도 했다.

이후 이상민은 자신의 빚을 갚기 위해 노력하며 여러 방송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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