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격 시작' 클리퍼스, 안방에서 유타 제압…PO 전적 1승 2패

레너드 34점 12리바운드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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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클리퍼스의 폴 조지. © AFP=뉴스1
LA 클리퍼스의 폴 조지. © AFP=뉴스1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2연패에 빠졌던 LA 클리퍼스가 홈 팬들 앞에서 완승을 거두며 반격을 시작했다.

클리퍼스는 1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2020-21 미국프로농구(NBA) 플레이오프 2라운드(7전 4선승제) 3차전에서 유타 재즈를 132-106으로 완파했다.

서부 콘퍼런스 1위 팀 유타에 2연패를 당했던 클리퍼스는 3경기 만에 승리를 챙기면서 PO 2라운드 전적을 1승 2패로 만들었다.

클리퍼스의 카와이 레너드는 34득점 12리바운드, 폴 조지는 31득점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니콜라스 바텀과 레지 잭슨은 각각 17득점으로 승리에 힘을 보탰다.

클리퍼스는 전반부터 맹공을 펼쳐 64-49로 2쿼터를 마쳤다. 특히 클리퍼스가 자랑하는 원투펀치 레너드와 조지는 전반에만 34득점을 합작, 팀 득점의 절반 이상을 책임졌다.

3쿼터 들어 유타가 추격에 나섰다. 하지만 클리퍼스는 3쿼터 중반부터 레너드가 골밑을 든든하게 지키고 조지와 바텀의 3점슛까지 더해지면서 94-83으로 3쿼터를 끝냈다.

마지막 쿼터에서 추격을 이어가던 유타는 에이스 도너번 미첼이 오른쪽 발목에 통증을 호소하는 악재가 발생했다.

클리퍼스는 미첼의 부상으로 어수선해진 유타의 빈틈을 놓치지 않고 공격에 박차를 가했다. 계속해서 외곽포를 성공시킨 클리퍼스는 경기 종료 3분 30여 초를 남겨두고 22점 차까지 달아났다.

결국 클리퍼스는 주전들에게 휴식을 주며 여유 있게 승리로 마무리 지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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