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 후 호투' LG 차우찬, 대표팀 발탁 가능성↑…사령탑의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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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0 프로야구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트윈스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 LG 차우찬이 선발로 등판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2020.7.7/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0 프로야구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트윈스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 LG 차우찬이 선발로 등판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2020.7.7/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류지현 LG 트윈스 감독이 차우찬의 한국야구대표팀 승선에 대해 "(김경문 감독이)현명하게 판단 하실 것"이라고 전했다.

부상 후 긴 재활 끝에 6월 복귀한 차우찬은 2경기에서 1승, 평균자책점 1.08로 좋은 투구 내용을 보였다. 특히 지난 12일 두산 베어스전에서는 야구장을 찾은 김경문 야구대표팀 감독 앞에서도 잘 던져 눈도장을 찍었다. 김 감독도 차우찬의 투구 내용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차우찬의 연속 호투로 야구대표팀 최종 엔트리 승선가능성도 높아진 상황이다. 하지만 일각에선 1년 동안 재활을 해 몸관리가 필요한 차우찬이 대표팀에서 경기 일정을 제대로 소화할 수 있을지 우려섞인 목소리도 나온다.

야구대표팀 코칭스태프 경험이 있는 류 감독은 "대표팀 발탁이 소속팀의 생각대로 되는 건 아니다"면서 "소속팀은 국가대표 선수와 대표팀 전체를 존중해야 한다. 대표팀의 결정은 소속팀이 받아들여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다만 차우찬은 1년 동안 재활을 하고 복귀했기 때문에 활용법에 대해 고민하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다.

결국 관건은 차우찬의 몸상태다. 대표팀에 승선해 올림픽에 참가했다가 혹여 몸상태가 나빠지는 상황을 우려할 수 밖에 없다.

류 감독은 "대표팀에도 트레이너가 있다. 최종 엔트리 선발 전에 각 팀 트레이너에게 연락해 몸상태를 체크한다. 이번에도 그런 절차가 있을 것이다. 이런 절차 안에서 현명한 판단을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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