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하위' 부천, '선두' 전남에 2-0 승리…시즌 첫 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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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첫 연승을 거둔 부천FC© 뉴스1
시즌 첫 연승을 거둔 부천FC© 뉴스1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부천FC가 원정에서 선두 전남 드래곤즈를 잡는 이변을 일으켰다.

부천은 13일 광양 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전남과의 하나원큐 K리그2 2021 16라운드에서 2-0 승리를 거뒀다.

부천은 3월14일부터 5월29일까지 6연패를 포함, 12경기에서 5무7패를 거두며 최하위를 전전했다.

하지만 6월5일 열린 15라운드 충남아산전에서 값진 승리를 거둔 데 이어, 이번 전남전까지 2-0으로 승리하며 분위기 반등에 성공했다.

부천은 시즌 첫 연승과 함께 3승째를 기록, 3승5무8패(승점 14)를 거두며 9위 충남아산(4승3무6패·승점 15)을 승점 1점 차이로 추격했다.

리그 선두 전남은 최하위 부천을 맞아 손쉽게 승점 3점을 얻고자 했으나 불의의 일격을 당했다.

부천은 전반 26분 조현택이 페널티 박스 왼쪽을 돌파해 들어간 뒤 수비수 2명을 앞에 놓고도 자신감 넘치는 슈팅으로 선제골을 뽑았다.

이어 전반 37분 역습 상황에서 수비수 맞고 굴절된 공을 추정호가 중거리 슈팅으로 연결해 쐐기골을 넣었다.

전남은 후반전 박희성과 발로텔리를 투입하며 반격에 나섰으나, 부천의 육탄방어에 막혀 득점을 성공시키지는 못했다.

결국 부천이 전남 원정서 2-0의 값진 승리를 챙겼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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