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부터 동네 병원에서 '화이자 코로나 백신' 맞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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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부터 의원 등에서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맞을 수 있을 전망이다. 방역당국은 의료계의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사진=뉴시스
7월부터 의원 등에서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맞을 수 있을 전망이다. 방역당국은 의료계의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사진=뉴시스
다음달부터 의원 등 위탁의료기관에서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맞을 수 있을 전망이다. 방역당국은 의료계의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이하 추진단)은 13일 참고자료를 통해 "위탁의료기관에서 화이자 백신을 접종하기 위해 14일부터 의료계와 지방자치단체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추진단은 의견 수렴 후 화이자 백신 접종 위탁의료기관의 범위를 검토할 예정이다.

당국은 지난 5월 전국 1만3000여개 위탁의료기관 가운데 1500여곳에서 화이자 백신 접종을 추진한다고 밝힌 바 있다. 김기남 추진단 접종기획반장은 지난 5월 27일 정례 브리핑에서 "올 7월부터 화이자 백신도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접종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현재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접종 위탁의료기관은 전국 1만3000여개다. AZ와 얀센 백신을 접종하고 있는 위탁의료기관은 전국에 총 1만2800여개다.

추진단은 접종 공간과 백신 관리 인력, 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을 거쳐 의료기관의 응급상황 대처 능력도 점검할 계획이다. 당국이 화이자 백신의 취급 조건을 일부 완화함에 따라 백신 보관의 편의성도 개선됐다. 그동안 국내에서 화이자 백신은 해동 후 미개봉 상태로 냉장 온도 2∼8도에서 최대 5일만 보관할 수 있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달 31일 같은 온도에서 최장 31일 백신을 보관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을 변경했다.
 

김노향
김노향 merry@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팀 김노향 기자입니다. 부동산·건설과 관련한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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