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美와의 정상회담, 직접 접촉 복원·대화 구축 위한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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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 AFP=뉴스1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 AFP=뉴스1

(서울=뉴스1) 정이나 기자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의 주요 목적이 "미국과 러시아 간 직접 접촉을 복원하고 대화를 구축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러시아 인테르팍스·리아노보스티통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미국과 러시아가 효과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문제들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바이든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전략적 안정 및 지역 갈등과 환경 문제를 논의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푸틴 대통령은 또 미국이 더 나은 정상회담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러시아에 대한 부정적 언사를 줄였다고도 말했다.

미국과 러시아의 정상회담은 오는 16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릴 예정이다. 두 정상의 공동 기자회견은 없을 전망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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