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호, 단오씨름 금강장사 등극…통산 10번째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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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경북 예천군 예천군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1 예천단오장사씨름대회' 금강장사(90kg이하)에 등극한 이승호(수원시청)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씨름협회 제공) 2021.6.13/뉴스1
13일 경북 예천군 예천군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1 예천단오장사씨름대회' 금강장사(90kg이하)에 등극한 이승호(수원시청)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씨름협회 제공) 2021.6.13/뉴스1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이승호(35·수원시청)가 '위더스제약 2021 예천단오장사씨름대회'에서 금강급(90㎏ 이하) 정상에 올랐다. 개인 통산 10번째 우승이다.

이승호는 13일 경북 예천군 예천군문화센터에서 열린 대회 금강장사 결정전(5전 3승제)에서 배경진(정읍시청)을 3-0으로 눌렀다.

이승호는 지난해 1월 설날 대회 금강급 우승 이후 1년 5개월 여 만에 꽃가마에 오르며 개인 통산 10번째(금강장사 9회·통합장사 1회) 황소 트로피를 차지했다.

이날 16강에서 임성길(의성군청)을, 8강에서 이민호(영암군민속씨름단)를 제압한 이승호는 준결승에서 팀 동료이자 최강자 중 한 명인 임태혁을 만났다. 하지만 임태혁이 허리 부상으로 기권을 선언, 손쉽게 결승에 올랐다.

결승전 상대는 생애 첫 장사 타이틀에 도전했던 배경진이었다.

이승호는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3판 만에 정상 등극에 성공했다.

첫판을 덧걸이를 성공시키며 기선 제압을 했고, 두 번째 판도 밀어치기로 가져갔다.

이어진 세 번째 판에서는 경기 시작과 동시에 잡채기로 배경진을 눕히며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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