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미, '아내 요리가 너무 달다'는 김구라에 "그런 말 하지 마"

'티키타카' 13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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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티키타카'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SBS '티키타카'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김수미가 신혼 때는 아내의 요리를 지적하지 말라고 했다.

13일 방송된 SBS '티키타카'에는 배우 김수미가 출연했다.

김수미는 인천에서 굴비를 대량 구입한 뒤 급냉해놓는다고 했다. 김치냉장고만 16대라고 한다. 기분이 좋을 때마다 사람들을 불러 요리를 대접하는 게 행복이라고 한다.

김구라는 김수미에게 고민을 털어놨다. 바로 아내의 요리 실력이었다. 김구라의 아내가 최근 한 요리가 너무 달아서 솔직하게 말했다고 한다. 김수미는 "아직은 신혼이니까 그 얘기조차도 하지 마라"고 조언했다. 이유인즉슨 "본인인 하다보면 과잉이라는 걸 안다. 절대 하지 마라. 맛있다고 해줘라. 시간이 지나면 본인이 알게 된다"는 것이다. 김수미는 "주부들이 제일 싫은 게, 마음 먹고 요리한 걸 남편들이 지적할 때"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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