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미X탁재훈→이상우X김소연, 다른 듯 닮은 환상의 커플(종합)

'티키타카' 13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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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티키타카'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SBS '티키타카'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김수미와 탁재훈, 이상우와 김소연이 찰떡궁합을 자랑했다.

13일 방송된 SBS '티키타카'에는 배우 김수미와 이상우가 출연했다.

이날 김수미는 "탁재훈이 질린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탁재훈은 섭섭한 마음을 표현했다. 김수미는 "황치열보다 '고해'를 잘 부르면 다시 예뻐해 주겠다"고 말했다. 탁재훈은 김수미의 사랑을 되찾기 위해 '고해'를 불렀다. 첫 소절을 들은 김수미는 "가수는 가수다"라며 감탄했다.

김수미는 인천에서 굴비를 대량 구입한 뒤 급냉해놓는다고 했다. 김치냉장고만 16대라고 한다. 기분이 좋을 때마다 사람들을 불러 요리를 대접하는 게 행복이라고 한다. 김수미 만찬의 단골은 바로 가수 조용필이다. 데뷔했을 때부터 조용필의 팬이었다는 김수미는 조용필의 공연을 보기 위해 전국을 다니기도 했다고. 김수미는 "나는 잘 모르고 도시락을 싸서 공연 전에 대기실에 갔더니, 문을 안 열어주더라. 왜인지 봤더니 공연 한 시간 전부터 혼자 가만히 서 있더라. 그 뒤로 절대 무대 뒤로 가지 않는다"고 말했다.

김구라는 김수미에게 고민을 털어놨다. 바로 아내의 요리 실력이었다. 김구라의 아내가 최근 한 요리가 너무 달아서 솔직하게 말했다고 한다. 김수미는 "아직은 신혼이니까 그 얘기조차도 하지 마라"고 조언했다. 이유인즉슨 "본인인 하다 보면 과잉이라는 걸 안다. 절대 하지 마라. 맛있다고 해줘라. 시간이 지나면 본인이 알게 된다"는 것이다. 김수미는 "주부들이 제일 싫은 게, 마음 먹고 요리한 걸 남편들이 지적할 때"라고 덧붙였다.

이어 이상우가 탑승했다. 이상우는 김소연과의 연애 초반에 대해 "시간이 좀 걸렸다. 술자리를 빌렸다. 정찬우, 위양호와 드라마 끝나고 술을 마시다가 김소연 얘기가 나와서 정찬우가 김소연한테 전화를 대신 해줬다"고 말했다.

MC들은 이상우에게 '펜트하우스' 천서진의 표정 중 실제로 본 게 있냐고 물었다. 이상우는 "다 봤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그런데 "다 좋다"며 "서로의 거울이 된다. 서로 좋은 점은 배우고, 나쁜 점은 피해가면서 점점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있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펜트하우스'에서 김소연은 진한 키스신을 찍기도 했다. 이상우는 "초반엔 방에 들어가 있었다. 지금은 살짝 고개만 돌린다. 김소연이 '고개 돌리고 있어'라고 알려준다"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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