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통령, 오스트리아 도착…수교 130년 첫 '국빈방문'(종합)

판 데어 벨렌 오스트리아 대통령과 정상회담 및 만찬 참석 예정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 2021.6.12/뉴스1 © AFP=뉴스1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 2021.6.12/뉴스1 © AFP=뉴스1

(빈·서울=뉴스1) 공동취재단,김현 기자,최은지 기자 = G7(주요 7개국) 정상회의를 계기로 유럽 3개국을 순방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두 번째 방문국인 오스트리아에 도착했다.

문 대통령 부부와 수행원단이 탑승한 공군 1호기는 이날 오후 콘월 뉴키 국제공항을 출발해 6시18분쯤 오스트리아 빈 국제공항에 착륙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부터 15일까지 알렉산더 판데어벨렌 대통령 초청으로 오스트리아를 국빈방문한다.

문 대통령 부부의 공항 도착 행사엔 오스트리아측 부흐만 상원의장, 엔노 드로페닉 외교부 의전장이, 우리 측에선 신재현 주오스트리아 대사 내외와 임창노 재오한인연합 회장이 참석했다.

태극기와 오스트리아 국기가 그려진 마스크를 착용한 문 대통령 부부는 트랩으로 나와 손을 흔든 뒤 계단을 내려왔다.

부흐만 상원의장 등 오스트리아측 관계자들은 문 대통령 부부에게 "오스트리아에 오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우리측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눈 뒤 의장대 사이로 걸어가 차량에 탑승해 공항을 떠났다.

문 대통령의 이번 오스트리아 방문은 2022년 양국 간 수교 130주년을 앞두고 판 데어 벨렌 대통령의 초청에 따라 이루어진 국빈방문이다. 우리나라 대통령으로서는 1892년 양국 간 수교 이래 첫 방문이다.

문 대통령은 14일 오스트리아에서 판 데어 벨렌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대통령이 주최하는 국빈만찬에 참석한다. 또한 제바스티안 쿠르츠 총리와의 회담 및 루드비히 빈 시장, 소보트카 하원의장 접견 방문 등 일정이 예정돼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0%
  • 코스피 : 3202.32하락 40.3318:03 07/30
  • 코스닥 : 1031.14하락 12.9918:03 07/30
  • 원달러 : 1150.30상승 3.818:03 07/30
  • 두바이유 : 75.41상승 0.3118:03 07/30
  • 금 : 73.90상승 0.2218:03 07/30
  • [머니S포토] 피켓시위 LH노조원과 인사하는 與 '송영길'
  • [머니S포토] 국민의힘 입당한 윤석열
  • [머니S포토] 입장하는 이인영 통일부 장관
  • [머니S포토] '체계·자구 심사권 폐지' 촉구하는 장경태 의원
  • [머니S포토] 피켓시위 LH노조원과 인사하는 與 '송영길'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