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 머리숱 고민인 사유리, 배냇머리 이발 대작전 [RE:TV]

'슈퍼맨이 돌아왔다' 13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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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젠의 적은 머리숱에 대해 고민하던 사유리가 이발을 결심, 행동으로 옮겼다.

지난 13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방송인 사유리가 아들 젠의 머리카락을 직접 이발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사유리는 젠에게 처음으로 과일을 주려고 준비했다. 먼저 사과를 잘라 강판에 갈았다. 젠은 처음 보는 사과를 맛있게 먹었다. 배는 과즙 망에 넣어 줬다. 젠은 배도 맛있게 먹었다. 젠에게 과일을 챙겨준 사유리는 본인도 밥을 먹었다. 젠이 더 어릴 때는 젠을 업고 선 채로 급하게 먹었지만, 이제는 앉아서 스테이크를 먹을 정도로 여유로워졌다. 사유리는 "먹고 있는데 안 운다는 게 기적이다, 기적"이라며 기뻐했다.

사유리는 누군가에게 영상 통화를 걸었다. 바로 배우 유민이었다. 유민 역시 지난해 득남했다. 사유리는 유민에게 출산과 육아와 관련해 많은 것을 물어봤다고 한다. 사유리는 유민에게 젠의 머리카락이 너무 적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유민은 한 번 밀어보라고 조언했다. 사유리는 유민의 조언을 듣고 머리카락을 밀어보기로 했다.

사유리는 박스에 가운까지 완벽하게 준비를 마치고 이발을 시작했다. 젠은 놀란 듯 눈을 크게 떴다. 사유리는 "거의 끝났다"고 달래면서 깔끔하게 이발을 마쳤다. 사유리는 가운데 머리만 남긴 스타일을 만들었다. 이발을 마친 사유리는 갑자기 종이를 꺼내 젠을 그리기 시작했다. 젠을 그린 그림에 젠의 배냇머리를 붙여 세상에 하나뿐인 초상화를 완성, 기념으로 남겼다.

다음 스케줄은 병원이었다. 예방 접종 때문이었다. 저번에 많이 울었기 때문에, 사유리는 젠이 계속 자고 있기를 간절히 바랐다. 병원에 도착할 때까지 젠은 계속 자고 있었다. 하지만 주사를 맞기 위해 병원 침대에 눕자마자 눈을 떴다. 젠은 첫 번째 주사를 맞자마자 울음을 터트렸다. 젠은 얼굴이 빨개질 정도로 울었다. 그러나 옷을 입고 사유리에게 안기자 바로 울음을 그쳤다.

병원에 온 김에 신체검사를 받았다. 사유리는 젠이 다른 아기들보다 머리가 커서 걱정이었다. 의사는 젠의 신체 성장이 상위권이라고 했다. 북유럽 기준으로 봐도 상위권이라고 설명했다. 윌리엄, 벤틀리가 10개월 때 입은 옷을 젠이 7개월일 때 입었는데도 작았다. 젠은 샘 해밍턴이 녹음해준 오디오북을 들으면서 매우 즐거워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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