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패럴림픽, 결국 '강행'… G7 '힘실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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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 시내에 2020 도쿄올림픽 엠블럼이 새겨진 모습. /사진=로이터
일본 도쿄 시내에 2020 도쿄올림픽 엠블럼이 새겨진 모습. /사진=로이터
G7이 정상들이 2020도쿄올림픽·패럴림픽 개최를 지지했다.

G7 정상들은 지난 13일(현지시각) 총 70개 항목으로 이루어진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여기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기후 대응, 북한 문제 등 다양한 내용이 포함됐다. 여기에 도쿄올림픽 개최를 지지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잘 알려진대로 도쿄올림픽은 당초 지난해 여름에 개최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전 세계적 코로나19 대유행으로 1년 연기됐다. 다음달 23일 개막할 예정이다.

G7 정상들은 "세계 통합과 코로나19 극복의 상징으로 도쿄올림픽 및 패럴림픽을 안전하게 개최하는 것을 지지한다"고 강조했다. 이 같은 G7의 지지에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는 만족감을 나타낸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정부는 이번 G7 정상회의 공동성명에 도쿄올림픽 개최에 대한 지지 문구를 포함시키기 위해 물밑 작업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를 위해 스가 총리는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와의 회담에서 이를 언급했고 엠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과의 양자 회담에서도 도쿄올림픽 개최에 대한 지지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는 별개로 일본 안팎에서는 여전히 도쿄올림픽 개최를 반대하는 목소리가 여전히 높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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