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 여성, '인육 케밥' 팔아 8년 동안 150억원 벌어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지난 12일(현지시각) 아프리카 카사틴틴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가나에 사는 30대 여성이 인육으로 만든 케밥을 판매해오다 발각돼 체포됐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사진=이미지투데이
지난 12일(현지시각) 아프리카 카사틴틴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가나에 사는 30대 여성이 인육으로 만든 케밥을 판매해오다 발각돼 체포됐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사진=이미지투데이
가나에서 8년 동안 인육으로 만든 케밥을 팔아온 30대 여성이 주민 신고로 범죄 행각이 들통나 체포됐다.

지난 12일(현지시각) 카사틴틴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가나의 한 도시에 사는 30대 여성이 인육으로 케밥을 만들어온 범죄 행각이 발각돼 체포됐다.

그는 '인육 케밥' 장사로 8년 동안 약 7800만가나세디(약 150억원)를 벌었다. 그는 아이들을 납치하거나 남자들을 유혹해 살해한 후 얻은 인육을 판매에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충격적인 범죄는 그의 거취를 수상하게 여긴 주민들의 신고로 세상에 알려졌다. 한 소년이 그의 집으로 들어간 후 밖으로 나오지 않았고 이를 의심하던 주민들이 경찰에 신고한 것이다.

소년은 그의 집에서 시체로 발견됐다. 그는 경찰에 체포됐고 자신의 범죄를 인정했다.
 

양진원
양진원 newsmans12@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양진원 기자입니다. 그 날의 소식을 열심히 전달하겠습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20%
  • 80%
  • 코스피 : 3235.15하락 1.7111:36 07/29
  • 코스닥 : 1042.13상승 6.4511:36 07/29
  • 원달러 : 1147.70하락 6.911:36 07/29
  • 두바이유 : 73.87상승 0.3511:36 07/29
  • 금 : 72.82하락 0.211:36 07/29
  • [머니S포토] 2호 공약 발표한 추미애 "2000억 규모 청년평화기금 설치…'남북청년 교류 확대'
  • [머니S포토] 원희룡 제주지사 '주택공약 발표'
  • [머니S포토] 브리핑룸 들어서는 유은혜 부총리·시도교육감
  • [머니S포토] 정책조정회의서 모두발언 하는 윤호중
  • [머니S포토] 2호 공약 발표한 추미애 "2000억 규모 청년평화기금 설치…'남북청년 교류 확대'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