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호영 "박준형, 화장실 이틀 참아"…산속 생활 걱정

'안싸우면 다행이야' 14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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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 뉴스1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안싸우면 다행이야' god 손호영이 박준형의 산속 생활을 걱정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안싸우면 다행이야'(이하 '안다행')에서는 17년 지기 형-동생, god 박준형과 KCM의 자급자족 생활이 담겼다. 빽토커로 god 손호영, 김태우가 함께했다.

자연인의 집에 도착한 박준형과 KCM은 큰 바위와 함께 있는 산속 나무집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김태우는 "(박준형은) 결벽증 밑 단계다. 생활공간이 깨끗해야 한다"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 특히 화장실을 중요하게 여겨 견디지 못할 거라고.

박준형은 직접 그린 산나물과 효능들이 적힌 자연인 표 산나물 도감을 보며 변비에 좋은 나물을 경계했다. 손호영은 그런 박준형의 모습에 "이틀 동안 화장실 참아요"라며 박준형을 걱정했다. 손호영의 예상대로 박준형은 화장실이 없는 상황에 "그냥 참을 거야. 이틀 동안 참을 수 있어"라고 선언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는 극한의 리얼 야생에서 홀로 살고 있는 자연인을 연예계 대표 절친이 찾아가 함께 살아보는 자급자족 라이프를 다룬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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