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통령, 소보트카 오스트리아 하원 의장 면담…"의회 교류 확대"

전략적 동반자 관계 격상 및 내년 한-오 수교 130주년 계기 의회 간 협력 확대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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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를 국빈 방문하는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3일 오후(현지시간) 빈 국제공항에 도착해 이동하고 있다.(청와대 제공)2021.6.14/뉴스1
오스트리아를 국빈 방문하는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3일 오후(현지시간) 빈 국제공항에 도착해 이동하고 있다.(청와대 제공)2021.6.14/뉴스1

(빈·서울=뉴스1) 공동취재단,김현 기자 = 오스트리아를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볼프강 소보트카(Wolfgang Sobotka) 연방 하원 제1의장과 면담을 갖고 Δ양국 관계 발전 Δ의회 간 교류 확대 Δ전략적 동반자 관계 격상 및 내년 한-오 수교 130주년 계기 양국 협력 증진을 위한 국회의 역할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문 대통령은 양국이 수교 이래 상호 우의와 신뢰를 바탕으로 민주주의, 인권 등 인류 보편의 가치를 공유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호혜적인 협력 관계를 발전시켜 왔다고 평가하고 이번 국빈 방문 계기 격상된 양국 '전략적 동반자 관계'가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다방면에서 내실 있게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오스트리아 의회와 소보트카 의장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소보트카 의장은 양국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 격상을 환영하고, 미래지향적이고 호혜적으로 공동 발전해 나가도록 오스트리아 의회 차원에서도 필요한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문 대통령은 또 내년 수교 130주년을 맞이해 양국 우호 협력 관계가 더욱 확대되기를 희망하면서, 양국 의회 차원에서도 활발한 교류를 통해 상호이해와 협력을 더욱 넓혀나가기를 기대했다.

청와대는 "이번 문 대통령과 소보트카 하원의장의 면담은 오스트리아 의회 지도부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이번 국빈방문 계기 새롭게 격상한 오스트리아와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내실 있게 발전시켜 나가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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