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방울·양귀비꽃의 작가 이영수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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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수 작 'Natural Image' 100x100cm Oil on canvas 2018© 뉴스1
이영수 작 'Natural Image' 100x100cm Oil on canvas 2018© 뉴스1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이영수 작가가 이슬방울, 양귀비꽃, 낙엽 등 자연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신작 28점을 선보인다.

이영수 개인전이 오는 16일 개막해 7월6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 선화랑에서 열린다.

이번 개인전은 소소한 아름다움을 표현해 삶 속의 성찰과 소중한 의미들을 일깨운다. 작가는 자연풍경의 한순간을 통해 삶의 아름다움의 절정을 보여줌과 동시에 아름다움을 뒤로 한 생명성의 유한함을 직시하게도 한다.

이슬방울 연작이 치밀한 묘사력으로 자연의 찰나적 아름다움을 담아냈다면 양귀비꽃 풍경 연작은 간결한 구조를 통해 섬세한 미감을 보여준다. 또한 늦가을에 비에 젖은 낙엽은 유한하기에 소중한 순간을 일깨운다.

작가가 양귀비와 물방울에 천작하는 것은 유년의 추억 때문이다. 작가에 따르면 아버지가 저녁에 퇴근하면 정원에 물을 주는 것이 일상이었고 물방울이 나뭇잎이나 가지에서 떨어지기 직전에 햇빛에 보석처럼 반짝이던 잔상이 기억에 오래 새겨졌다고 했다.

선화랑 관계자는 "이영수 작가는 순수한 눈과 마음으로 삶을 되돌아보기를 희망한다"며 "정화된 세상을 꿈꾸는 작가의 바람대로 많은 관람자들의 마음이 더 맑아지고 평화로운 쉼을 얻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영수 개인전© 뉴스1
이영수 개인전© 뉴스1


이영수 개인전© 뉴스1
이영수 개인전© 뉴스1


이영수 개인전© 뉴스1
이영수 개인전© 뉴스1


이영수 개인전© 뉴스1
이영수 개인전©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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