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기업협회-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디지털 치료제’ 개발·실증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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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용석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왼쪽)과 박성호 한국인터넷기업협회장이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인기협
탁용석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왼쪽)과 박성호 한국인터넷기업협회장이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인기협
한국인터넷기업협회(인기협)는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광주진흥원)과 디지털 치료제(DTx) 개발 및 실증사업 공동주관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 치료제의 국내 도입 촉진 및 기반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인기협은 관련 분야 실증연구를 추진 중인 광주진흥원과 공동으로 ADHD 등 정신건강을 위한 디지털 치료제 연구개발과 실증사업을 추진한다. 양 기관은 디지털 치료제 관련 산업 진흥과 대국민 인식 확대를 위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디지털 치료제 관련해 인기협은 올해 3월 한덕현 중앙대학병원 교수와 함께 연구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토론회를 열어 산업 활성화를 위한 각계 의견을 수렴한 바 있다. 광주진흥원은 2020년 VR·AR(가상·증강현실) 융합 콘텐츠 실증사업을 통해 지역 콘텐츠 기업 스튜디오코인이 개발한 디지털 치료제 ‘운전 중 교통사고 후 PTSD 완화 VR 기반 ICT 심리케어 콘텐츠’의 임상실험을 진행 중이다.

박성호 인기협 회장은 “차세대 신약인 디지털 치료제는 게임, 인공지능(AI), VR·AR 등 IT와 의료 영역이 융합된 차세대 치료제 개념”이라며 “광주진흥원과의 ADHD 등 정신건강 분야의 디지털 치료제 연구개발과 안정성 및 유효성을 검증하는 임상실험의 공동 수행으로 국내 디지털 치료제 도입과 확산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탁용석 광주진흥원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우리 진흥원이 기획 중인 디지털 치료제 실증 클러스터 조성 사업의 첫발을 뗐다”면서 “지역에 개발력 있는 SW기업들이 디지털 치료제라는 새로운 영역에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인기협과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팽동현
팽동현 dhp@mt.co.kr  | twitter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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