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에스엠, NCT 효과에 디어유 상장 호재…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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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에스엠이 보이그룹 NCT의 급성장과 내년 공연 재개 기대감이 맞물리면서 상승세다. 사진은 에스엠 소속 보이그룹 NCT드림./사진=에스엠
15일 에스엠이 보이그룹 NCT의 급성장과 내년 공연 재개 기대감이 맞물리면서 상승세다. 사진은 에스엠 소속 보이그룹 NCT드림./사진=에스엠
에스엠이 보이그룹 NCT의 급성장과 자회사 디어유의 상장 추진 소식이 맞물리면서 상승세다. 

15일 오전 9시 23분 에스엠은 전 거래일 대비 4000원(8.49%) 오른 5만1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유안타증권은 이날 에스엠에 대해 NCT의 급성장, 2022년 공연재개, 비핵심 종속회사 적자 소멸, 대주주 교체 가능성 등을 투자포인트로 꼽으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4만6000원에서 8만4000원으로 82.6% 상향 조정했다. 이와 함께 콘텐츠·엔터 톱픽(Top-pick)을 기존 와이지엔터테인먼트에서 에스엠으로 변경 제시했다. 

에스엠의 지난 4~5월 국내 음반출하량은 394만장을 달성해 역대 최대 분기 출하량인 361만장을 이미 상회했다. 이 중 NCT 드림(Dream)의 5월 정규앨범만 200만장을 기록했다. 이는 NCT의 역대 최대 판매량이다. 또한 EXO의 기존 정규앨범 최대 판매량(5집 145만장)을 상회하는 수치다. 

이혜인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NCT Dream의 형님그룹인 NCT127의 음반이 올해 하반기 발매 가능성이 높다"면서 "하반기에도 NCT 모멘텀은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내년 공연 재개시 에스엠 본사, 일본법인인 SMEJ와 SMEJ플러스, 드림메이커의 동반 수혜가 가능할 것"이라며 "일본법인과 드림메이커의 내년 합산 예상 영업이익은 187억원으로 2019년의 196억원에 육박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자회사 디어유의 코스닥 상장 추진 소식도 주가에 호재로 작용했다. 디어유는 지난 11일 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했다.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2017년 설립된 디어유(구 에브리싱)는 2019년 1월 1일 소프트웨어 개발·공급업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브라이니클을 흡수합병했다. 지난해 말 기준 납입자본금은 83억5000만원이며, 주요 주주는 주식회사 에스엠엔터테인먼트(71.9%)다. 

 

조승예
조승예 csysy24@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증권팀 조승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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