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프럼파스트, 윤석열·이재명 세종시 집중 행보… 행정수도 완성 기대감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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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프럼파스트, 윤석열·이재명 세종시 집중 행보… 행정수도 완성 기대감에 강세

세종시에 배관자재 생산 공장을 보유한 프럼파스트가 강세다. 내년 3월 대선을 앞두고 여권 유력 대선 후보인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야권 유력 대선주자로 꼽히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세종시에 대선 조직을 꾸릴 것으로 예상된다는 소식에서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프럼파스트는 오전 9시45분 전일 대비 890원(11.91%)상승한 90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세종시에선 지난 6일 이재명 경기지사의 지지모임이자 대선조직인 '세종민주평화광장'이 출범했고 지난달 19일에는 이낙연 전 대표의 지지모임인 '내 삶을 지켜주는 나라, 신복지 세종포럼'이 공식 출범했다. 또한 여론조사에서 선두를 놓치지 않고 있는 윤 전 총장도 대선 행보를 공식화하면 세종시 표심 다지기에 나설 것이라는 얘기가 나온다. 윤 전 총장은 조부와 부친이 세종시 장군면으로 편입된 과거 공주시 장기면에 살았기 때문에 충청 출신 대선주자로 꼽히기 때문이다. 

세종시 한 정치권 인사는 "세종시는 비록 인구는 적지만, '행정1번지'에 이어 국회 이전 논의와 함께 '정치1번지'가 되고 있다. 여기에 최근 본격 논의되고 있는 '충청권 메가시티'의 중심"이라며 "그만큼 대권에 있어 충청권 표심 다지기에 가장 중요한 지역일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여기에 민주당을 비롯한 여권에서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에 강한 드라이브를 걸면서 충청권에선 '세종시 행정수도 완성'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한편 프럼파스트는 대전광역시에 본사를 둔 배관자재 기업으로 세종시에 배관자재 생산 공장이 있어 세종시 행정수도 건설 완성에 따른 수혜주로 분류되고 있다.
 

이지운
이지운 lee101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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