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성제약, 췌장암 치료제 정식허가 준비에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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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삼성제약이 췌장암 치료제의 정식 품목허가 신청을 준비하고 있다는 발표에 강세다. /사진=삼성제약
15일 삼성제약이 췌장암 치료제의 정식 품목허가 신청을 준비하고 있다는 발표에 강세다. /사진=삼성제약
삼성제약이 췌장암 치료제의 정식 품목허가 신청을 준비하고 있다는 발표에 강세다. 

15일 오후 1시 16분 삼성제약은 전 거래일 대비 1250원(15.19%0 오른 94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제약은 전일 오는 8월 이후 췌장암 치료제 리아백스의 정식 품목허가 신청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삼성제약은 지난 4일(현지시간) 췌장암 신약 '리아백스주(코드명 GV1001)'의 국내 3상 임상시험 결과를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연례학술대회에서 발표했다.

이번 미국임상종양학회에서 총 148명의 국소진행성 및 전이성 췌장암 환자를 대상으로 젬시타빈·카페시타빈과 GV1001이 병용 투여된 시험군은 젬시타빈·카페시타빈이 투여된 대조군에 비해 생존 중간값(median OS)에서 시험군이 11.3개월, 대조군은 7.5개월로 유의미한 결과를 나타냈다. 

또 다른 중요 평가변수인 종양 진행까지의 시간(TTP)에서도 시험군은 7.3개월로 대조군 4.5개월 대비 통계적 유의성을 보였다. 또한 항암제 신약 개발 분야에서 중요한 안전성 분석에서도 대조군과 시험군 사이에 특이사항은 없었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GV1001은 이오탁신 농도가 높은 국소진행성 및 전이성 췌장암 환자 대상 치료제로 고려되어야 한다고 발표됐다.

리아백스주의 코드명인 GV1001은 1989년부터 노르웨이 노르스크 하이드로사가 레디움 대학병원의 구스타프 가우더넥 교수와 함께 진행한 신약개발 프로젝트에서 개발한 항암면역체료제다. 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 등의 지원으로 유럽과 미국에서 다수의 항암관련 해외 임상을 진행했다.

 

조승예
조승예 csysy24@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증권팀 조승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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