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괜찮아요"… 에릭센, 밝은 미소로 감사인사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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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한국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괜찮다"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한 크리스티안 에릭센. /사진=에릭센 인스타그램 캡쳐
15일(한국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괜찮다"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한 크리스티안 에릭센. /사진=에릭센 인스타그램 캡쳐
유로 2020 조별리그 경기 도중 심정지로 쓰러진 덴마크의 미드필더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쾌유를 기원한 전 세계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15일(이하 한국시각) 에릭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병상에 누워 엄지를 치켜든 사진을 올렸다. 그는 밝은 얼굴로 "전 세계로부터 온 여러분의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저와 제 가족에게 큰 힘이 됐다"고 밝혔다. 그는 "몸 상태는 괜찮다. 아직 병원에서 검사를 받을 게 남아있다”며 "다음 경기에서 덴마크 팀을 응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 13일 유로2020 B조 1차전 덴마크와 핀란드 대표팀 경기에서 전반 40분 스로인하는 공을 받기 위해 뛰던 에릭센이 의식을 잃으며 쓰러졌다. 이후 동료 선수들과 의료진의 응급처치를 받고 경기장 바깥으로 나갔다. TV를 통해 전세계로 전달된 그의 소식에 로멜루 루카쿠, 손흥민 등 여러 동료 선수들의 응원 세리머니와 팬들의 쾌유 기원 메시지가 이어졌다.

에릭센이 빠진 덴마크 대표팀은 오는 18일 B조 최강 벨기에와 2차전을 치른다.
 

변준수
변준수 byunjs@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라이브콘텐츠팀 변준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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