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당국 "코로나 백신 2차 접종시 변이바이러스도 88%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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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시 변이바이러스 예방 효과는 최대 88%라고 밝혔다./사진=뉴스1
방역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시 변이바이러스 예방 효과는 최대 88%라고 밝혔다./사진=뉴스1

방역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시 변이바이러스 예방 효과는 최대 88%라고 밝혔다.

16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정부는 변이바이러스 감시 강화를 위해 분석을 지속 확대하고 있으며 최근 1주일간(6월6일~12일) 변이바이러스 분석률은 16.5%(국내 16.0%, 해외 28.0%)에 달했다.

같은 기간 총 631건의 코로나19 바이러스 유전자 분석이 진행됐으며 226건의 변이바이러스가 추가로 확인됐다.

추가로 확인된 신규 변이바이러스 확인자 226명 가운데 ▲알파형(α, 영국 변이) 192명 ▲베타형(β, 남아프리카공화국 변이) 3명 ▲감마형(γ, 브라질 변이) 1명 ▲델타형(δ, 인도 변이) 30명으로 나타났다.

31명은 해외유입사례, 195명은 국내 감염사례였다. 국내 감염자 신고지역은 경기 35건, 대구 24건, 충북 23건 등이었다.

이상원 중앙방역대책본부 역학조사분석단장은 코로나19 정례브리핑을 통해 "델타형 (인도)변이는 전파력이 높은 바이러스로 알려져 있다"면서도 "그러나 영국 분석결과에 따르면 백신 2회 접종을 완료하는 경우에는 방어 효과가 매우 높다"고 말했다.

이 단장은 "1회 접종 시에는 방어 효과가 충분하지 않았지만 2회 접종 시 예방 효과는 60~88%로 판단하고 있다"며 "입원과 같은 중증 방지 효과는 92~96%에 이르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상훈
이상훈 kjupress@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2팀 제약바이오 담당 이상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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