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7월 말 중간배당 나서나… 주주명부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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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하나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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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지주가 주주명부 폐쇄를 결정했다. 이에 올해 중간배당을 실시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15일 하나금융지주 공시에 따르면 이날 중간배당을 위한 주주명부 폐쇄를 결정했다.

주주명부 폐쇄는 사실상 배당을 위한 사전절차로 풀이된다. 중간배당 실시 여부는 이사회를 거쳐 결정된다.

하나금융 정관에 따르면 주주명부 폐쇄 기준일은 오는 30일이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오는 7월 말 이사회를 열어 중간배당 실시 여부, 배당액 등을 결의한 후 공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나금융은 지난해 2조6372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두면서 최대 실적을 냈지만 금융당국의 자제 권고로 배당성향을 20%로 결정했다. 이에 주당 배당금은 1350원(중간배당금 포함 1850원)으로 전년 대비 16% 감소했다.
 

박슬기
박슬기 seul6@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금융팀 박슬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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