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우리동네 택배사업'…취약계층에 일자리 제공

지역 자활센터와 협약 맺고 반송 물품 배송 등 담당 공동주택 갈등 해결·택배 노동자 업무량 완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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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청 전경(동대문구 제공).© 뉴스1
동대문구청 전경(동대문구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취약계층 사회 진출을 위한 '우리 동네 택배사업' 추진을 위해 지역 자활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우리 동네 택배사업은 취약계층을 비롯한 지역 주민이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참여자는 전문가 교육 후 지정된 구역 내 택배사 위탁 물품이나 반송 물품의 배송을 담당한다.

구는 예산과 행정 지원을 담당하고, 자활센터는 사업 기획과 택배사업 운영을 담당한다.

사업 시행으로 취약계층 일자리 제공뿐만 아니라 공동주택 택배 갈등 해결, 택배 노동자의 과도한 업무량 완화 등 지역사회 문제를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을 비롯한 동대문구 주민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여러 집단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기반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나아가서 사회문제까지도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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