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에서 처음 친정팀 상대한 오재일, 만루 찬스에서 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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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경남 창원시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1 프로야구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에서 3회초 무사 주자 없는 상황 삼성 오재일이 홈런을 치고 베이스를 돌고 있다. 2021.5.26/뉴스1 © News1 여주연 기자
26일 오후 경남 창원시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1 프로야구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에서 3회초 무사 주자 없는 상황 삼성 오재일이 홈런을 치고 베이스를 돌고 있다. 2021.5.26/뉴스1 © News1 여주연 기자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오재일(삼성 라이온즈)이 삼성 이적 후 처음으로 잠실 구장에서 친정팀 두산 베어스를 상대했다.

오재일은 15일 잠실 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경기에 5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경기는 오재일에게 남다른 의미가 있었다. 삼성 이적 후 처음으로 잠실 구장에서 친정팀을 상대하게 된 것.

지난 시즌 종료 후 프리에이전트(FA) 자격을 얻은 오재일은 두산을 떠나 삼성 유니폼을 입었다. 삼성 유니폼을 입은 오재일이 언제 잠실 구장에서 친정팀 두산을 상대할지 관심이 모였다.

생각보다 꽤 오랜 시일이 소요됐다. 오재일은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두산을 상대했지만 대구 홈 경기였다. 잠실 구장에서도 3경기에 나섰지만 상대가 두산이 아닌 LG 트윈스였다.

개막 후 두 달 여 만에 잠실 구장에서 두산을 상대한 오재일은 타석에 들어서기 전 두산 더그아웃과 두산 팬들을 향해 고개를 숙이고 인사했다.

오재일의 인사를 받은 두산 팬들도 박수로 오재일을 맞이하며 훈훈한 광경을 연출했다.

잠깐의 훈훈함을 보여준 뒤 승부의 세계로 돌아온 오재일은 두산에 비수를 꽂지 못했다. 1회초 1사 만루 상황에서 상대 선발 박정수에게 삼진을 당하며 소득없이 물러났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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