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펜터 6이닝 2실점 호투' 한화, 롯데 꺾고 꼴찌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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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패에서 벗어나며 최하위에서 벗어난 한화 이글스. /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3연패에서 벗어나며 최하위에서 벗어난 한화 이글스. /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한화 이글스가 선발투수 라이언 카펜터의 호투를 앞세워 3연패에서 탈출, 최하위에서 벗어났다.

한화는 15일 대전의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경기에서 롯데에 3-2로 승리했다.

3연패에서 빠져나온 한화는 23승 35패를 기록, 22승 34패가 된 롯데를 최하위로 몰아넣고 9위에 올랐다.

앞선 3경기 연속 패전을 떠안았던 한화의 카펜터는 6이닝 5피안타 4볼넷 6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 시즌 3번째 승리(6패)를 따냈다.

롯데의 선발 투수 댄 스트레일리는 5이닝 5피안타(1피홈런) 3볼넷 6탈삼진 3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됐다.

1회초 수비 상황에서 무사 1, 3루를 무실점으로 막아낸 한화는 바로 이어진 1회말 공격에서 선취점을 뽑아냈다.

주인공은 1번 타자 정은원이었다. 정은원은 3볼 2스트라이크 풀카운트에서 144km 직구를 잡아당겨 우월 솔로 홈런을 기록했다. 한화는 계속해서 정진호 안타에 이은 노시환의 1타점 2루타가 터져 2-0으로 달아났다.

롯데는 2회 빠르게 1점을 만회했다. 선두타자 김민수가 가운데 담장을 때리는 3루타로 출루한 뒤 손아섭의 내야 땅볼 때 홈을 밟아 1점을 따라갔다.

그러자 한화는 5회 발 야구로 한 점을 달아났다. 선두 타자 노수광이 기습 번트 안타로 출루한 뒤 정은원의 안타로 무사 1, 3루 기회를 잡았다. 노수광은 정진호의 2루 땅볼 때 재빨리 홈으로 쇄도, 득점에 성공했다.

롯데도 포기하지 않았다. 롯데는 7회 김민수가 볼넷으로 출루한 뒤 손아섭이 우중간 적시 2루타를 때려 1점을 만회했다. 하지만 롯데는 계속된 무사 2루 기회에서 한화의 구원 투수 강재민을 공략하지 못해 추가득점에 실패했다. 이것이 경기의 분수령이었다.

결국 한화는 강재민, 정우람이 남은 경기를 무실점으로 막아내면서 승리를 지켰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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