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푸틴 정상회담, 식사도 없이 최대 5시간 예정

바이든, 제네바 도착…스위스 대통령과 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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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좌)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 AFP=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좌)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 AFP=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은 4~5시간 이상 진행될 가능성이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날 예정된 미러 정상회담에서 바이든 대통령과 푸틴 대통령은 무기 통제, 사이버 해킹, 선거 간섭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두 정상이 풀어야 할 문제는 대단히 복잡하지만, 이날 두 정상이 만나는 호수가 내려다보이는 18세기 양식의 별장 주변은 고요하다.

하지만 이번 회담은 식사도 포함돼 있지 않으며 두 정상은 공동 기자회견이 아닌 별도의 기자회견을 열게 된다. 이는 두 정상 간에 감도는 긴장감의 신호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현지 시간 기준 오후 1시쯤 시작될 회담 장소인 우아한 고택 '라 그랑주'에서의 회담을 시작하기 위해 제네바로 날아갈 때 기자들에게 "식사 시간은 없다"고 말했다.

푸틴 대통령은 먼저 기 파르믈랭 스위스 대통령을 만난 뒤 라 그랑주 별장 도서관에 도착할 예정이다.

바이든 대통령과 푸틴 대통령은 외교정책 최고 보좌관인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 및 통역과 함께 만난 후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두 정상이 회담을 진행할 별장 주변의 호숫가에는 3000~3500명의 경찰과 군 병력이 배치될 예정이다.

한편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제네바에 도착, 숙소인 인터콘티넨탈 호텔로 향한 후 기 파르믈랭 대통령과 만나 회담을 가졌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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