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웅X허훈, 父 허재 '해방타운' 인테리어 바꿨다…탈모 논쟁도 [RE:TV]

'해방타운' 15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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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해방타운' 캡처 © 뉴스1
JTBC '해방타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해방타운'에 허웅, 허훈이 깜짝 등장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내가 나로 돌아가는 곳 - 해방타운'에서는 농구대통령 허재의 아들이자 농구선수로 활약 중인 허웅, 허훈이 출연해 시선을 모았다.

두 아들은 아버지가 쉬고 있던 해방타운에 기습 방문했다. 혼자 잘 쉬고 있었던 허재의 표정이 굳어지며 폭소를 유발했다. 아들들은 "우리가 인테리어 싹 바꿔줄게"라고 깜짝 발언을 해 허재를 놀라게 만들었다. "우리가 뭐 좀 시켰거든, 아버지 위해 필요한 걸 시켰어"라더니 "예전에 살던 미국 집 느낌으로 꾸며줄게"라고 했다.

허웅은 인터뷰를 통해 "항상 아버지에게 받기만 했으니까 이번에는 되돌려 주고 싶은 생각으로 준비하게 됐다"라며 "예전에 미국 가서 잠시 살았는데 그 느낌으로, 미국의 향기를 느낄 수 있게 집을 꾸미려 한다"라고 밝혔다.

두 아들이 벽지를 바르겠다고 하자 허재는 경악했다. "벽지? 벽지를 바른다고?"라며 당황해 더이상 말을 잇지 못했다. 게다가 허재가 편하게 쉬며 대만족 했던 소파까지 빼야 한다고 하자 또 한번 놀랐다. "소파를 왜 빼냐. 아니 이걸 왜 빼, 편한데!"라고 소리쳐 웃음을 샀다. 허웅과 허훈은 지금 소파가 너무 밋밋하다며 "우리가 새로 주문했다"라고 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결국 허재는 폭발했다. "왜 여기 와서 사람 귀찮게 해! 편하게 쉬고 있는데!"라며 분노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두 아들이 주문한 커다란 소파를 보고는 "이걸 사온 거야?"라면서 입을 다물지 못했다. 영상을 지켜보던 이종혁은 "이 정도면 해방이 아니라 훼방이다"라고 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우여곡절 끝에 허웅, 허훈이 준비한 깜짝 이벤트인 해방타운 인테리어가 완성됐다. 힘을 합쳐 벽지를 직접 바르고 소파까지 뒀더니 허재는 만족스러워했다. 허훈은 "어때, 그때 집 느낌나지?"라며 뿌듯해 했다. 허재는 두 아들의 효도 이벤트에 흐뭇해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탈모 논쟁도 있었다. 탈모 얘기가 나오자마자 허재는 자신의 탓이 아니라고 발뺌(?)했다. 그러자 허웅은 "아버지 닮아서 그런 거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허훈 역시 "요즘 탈모 상담받는데 다 유전이다"라고 거들었다.

그럼에도 허재는 "너희가 잔머리 써서 그런 것"이라고 맞섰다. 또 한번 허웅이 "탈모는 97%가 유전"이라고 강조하자, 허재는 "엄마 닮아서 그래"라고 해 폭소를 유발했다. "엄마는 머리숱이 풍성해"라는 아들들의 말에 허재는 "아니야, 엄마는 심은 거야"라는 농을 던져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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