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장에 낙하산이"… 프랑스·독일 유로 경기에 불시착한 낙하산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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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한국시각) 프랑스와 독일의 유로 2020 경기 직전 노란색 낙하산을 타고 시위를 하던 그린피스 활동가가 경기장 안으로 착륙했다. /사진=로이터
16일(한국시각) 프랑스와 독일의 유로 2020 경기 직전 노란색 낙하산을 타고 시위를 하던 그린피스 활동가가 경기장 안으로 착륙했다. /사진=로이터
유로2020 대회 경기 전 갑자기 노란 낙하산이 경기장에 떨어지는 일이 발생했다. 독일 뮌헨 경찰에 따르면 낙하산을 타고 내려온 사람의 정체는 환경운동단체 그린피스 활동가다.

스카이스포츠는 16일(한국시각) "알리안츠 아레나에 한 시위자가 낙하산을 타고 그라운드에 내려왔다. 선수는 물론 응원하는 팬들과 충돌할 수도 있었던 위험한 상황이었다"고 보도했다.

낙하산은 경기 시작 휘슬이 불기 전 하늘에서 중계 카메라에 포착됐다. 낙하산에는 "KICK OUT OIL(화석연료 퇴출)"이라 적혀 있었다. 낙하산은 스파이더캠 와이어에 걸려 위험하게 그라운드로 떨어졌다. 심판이 경기 시작 휘슬을 불기 전에 낙하산이 착륙했고 독일의 안토니오 뤼디거가 사고 현장으로 달려갔다. 이후 보안팀이 낙하산 착륙자를 경기장 밖으로 호송했고 경기는 지연없이 시작됐다.

해당 매체는 "낙하산 줄이 관중석으로 향했다면 더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다"며 "다행히 잔디 위에 떨어졌다"고 덧붙였다. 이날 경기에서 독일은 마츠 훔멜스의 자책골로 프랑스에 0-1로 패했다.
 

변준수
변준수 byunjs@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라이브콘텐츠팀 변준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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