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자리 내놔"… 네이버, 카카오에 빼앗긴 '시총 3위' 하루 만에 탈환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네이버가 지난 15일 카카오에 빼앗겼던 시가총액 3위 자리를 탈환하는 데 성공했다./사진=뉴스1
네이버가 지난 15일 카카오에 빼앗겼던 시가총액 3위 자리를 탈환하는 데 성공했다./사진=뉴스1
네이버가 지난 15일 카카오에 빼앗겼던 시가총액 3위 자리를 탈환하는 데 성공했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NAVER는 전 거래일 대비 4000원(1.03%) 오른 39만10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시가총액은 64조2270억원이다.

반면 카카오는 전 거래일 대비 1500원(1.04%) 내린 14만3000원에 거래를 마치면서 시총 순위 4위로 내려앉았다. 카카오의 시가총액은 63조 4819억원이다.

전날 카카오는 지난 7일부터 7일 연속 상승세를 보이면서 사상 최고치 행진을 이어갔다. 이같은 무서운 상승세에 힘입어 네이버를 제치고 시총 3위에 오르며 IT대장주에 등극하기도 했다. 사상 최고치 경신 행진을 이어간 카카오는 이날 들어 숨고르기 장세에 돌입한 모습이다. 

이와 달리 네이버는 이베이코리아 인수전 영향을 받으며 소폭 상승세다. 미국 이베이 본사는 15일(현지시각) 오전 이사회를 열었지만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신세계그룹의 승기를 높게 점치고 있다. 신세계그룹은 약 4조원의 금액을 써내 3조원대를 제시한 롯데그룹에 비해 가격 요소에서 우위를 점한 것으로 알려졌다.

만약 이마트와 네이버가 이베이코리아를 최종 인수하면 시장 점유율 기준으로 업계 1위인 쿠팡을 누르고 온라인 쇼핑몰 시장에서 확실한 최강자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안서진
안서진 seojin0721@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증권팀 안서진 기자입니다. 있는 그대로 전하겠습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140.51상승 10.4218:03 09/17
  • 코스닥 : 1046.12상승 6.6918:03 09/17
  • 원달러 : 1175.00상승 3.218:03 09/17
  • 두바이유 : 75.34하락 0.3318:03 09/17
  • 금 : 73.06하락 0.0318:03 09/17
  • [머니S포토] 추석명절 연휴 앞둔 서울역
  • [머니S포토] 오세훈 시장 '전통시장에서 키오스크로 구매 가능'
  • [머니S포토] 수화통역사와 대화 나누는 잠룡 이낙연
  • [머니S포토] 당대표 취임 100일 이준석 "정치개혁 통해 정권 창출할 것"
  • [머니S포토] 추석명절 연휴 앞둔 서울역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