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태웅, 복싱 대회 우승→'야인시대' 캐스팅까지…슬럼프 극복

'TV는 사랑을 싣고' 16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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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TV는 사랑을 싣고' © 뉴스1
KBS 2TV 'TV는 사랑을 싣고'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TV는 사랑을 싣고' 배우 유태웅이 슬럼프 극복을 위해 복싱에 도전해 우승했다고 고백했다.

16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 KBS 2TV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과거 기사를 통해 자신을 찾았던 시민기자를 찾아 나선 배우 유태웅의 사연이 그려졌다.

신인상 수상과 함께 청춘스타로 활약했던 유태웅은 대본 리딩을 마치고 배역이 교체되거나, 고정된 이미지에 비슷한 역할들만 들어오는 상황에 슬럼프에 빠졌던 때를 고백했다.

이에 슬럼프에 빠져 있던 시기, 복싱했던 매니저의 권유로 복싱에 도전했다고 밝혔다. 이어 시합을 나가자는 관장님의 제안에 고민 끝에 2003년 전국 신인 아마추어 복싱대회에 참가해 금메달을 거머쥐었다고.

우승으로 성취감과 자신감을 얻은 유태웅은 이후 드라마 '야인시대'에 캐스팅되며 이미지 변신에 성공, 선 굵은 연기로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슬럼프를 극복하게 됐다고 고백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KBS 2TV 'TV는 사랑을 싣고'는 추억 속의 주인공 또는 평소에 고마움을 전하고 싶었던 주인공을 찾아 만나게 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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