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냉장고만 4대"…홍현희x김세정과 묵은지 먹방 [RE:TV]

'랜선 장터' 16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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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랜선 장터' © 뉴스1
KBS 2TV '랜선 장터'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랜선 장터' 송가인, 홍현희, 김세정이 묵은지 먹방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16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랜선 장터'에서는 '강진 묵은지' 홍보를 위해 전남 강진으로 떠난 홍현희, 송가인, 김세정의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은 첫 만남부터 칭찬을 주고받으며 화기애애한 모습으로 환상의 궁합을 자랑했다. 이어 송가인은 대학 시절 홍현희를 닮았다는 소리를 듣기도 했다며 홍현희를 향한 팬심을 고백했다.

송가인은 평소 좋아하는 묵은지를 홍보하게 된 것에 기쁨을 전하며 "김치 냉장고가 큰 것과 작은 것이 있다. 냉장고만 4대다"라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송가인은 팬들의 선물로 채워진 냉장고를 자랑하며 "묵은지에다 막걸리 맛있는데"라고 묵은지를 향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세 사람은 강진 묵은지와 함께 전라도 한정식을 맛보며 군침 도는 먹방을 선보였다. 더불어 묵은지와 함께 막걸리를 곁들이며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묵은지를 위해 우리가 뭉쳤다!"라고 외치며 막걸리와 묵은지를 맛본 홍현희는 "시원함이 배가됐다"며 감탄했다.

흥 넘치는 분위기에 송가인은 '한 많은 대동강'을 '한 많은 묵은지'로 즉석 개사해 열창하기도 하며 재미를 더했다. 또, 세 사람은 즉석에서 '묵은지파'를 결성해 상황극을 펼치며 웃음을 자아냈다. 세 사람의 유쾌한 먹방에 장윤정은 "너희 취했지?"라며 의심하기도.

그러나 이날 강진 묵은지는 영천 한우와의 특산물 대결에서 패배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한편, KBS 2TV '랜선 장터'는 우수한 농·수산물을 소개하고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소비자와 직접 연결해 판매를 도와주는 '착한 소비 권장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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