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오늘 교섭단체 대표연설 "꼰대 586, 이권의 강철대오로 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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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서울=뉴스1) 유새슬 기자 =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7일 국회 본회의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에 나선다.

김 원내대표는 이 자리에서 정부·여당의 실정을 비판하고 국민의힘이 혁신적인 행보로 우리 사회에 공정을 되찾아오겠다는 내용의 연설을 할 예정이다.

국민의힘 핵심 관계자는 김기현 원내대표가 오전 10시 국회 본회의장에서 이 같은 내용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뉴스1과의 통화에서 "문재인 정부의 정책 실패에 대한 통렬한 비판, 그리고 그 기저에는 꼰대 수구 기득권이 된 586 운동권이 있다는 내용"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들이 이제는 구국의 강철대오가 아닌 이권의 강철대오가 되어 국민 삶을 피폐하게 하고 있다. 국민의힘이 국민께 민생과 공정을 되찾아 드리겠다(는 내용)"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전주혜 국민의힘 대변인은 전날(16일)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에 대해 "지금 필요한 것은 미래에 대한 막연한 희망고문이 아니라 민생 파탄과 국민들의 분노에 대한 근본적인 원인 분석과 해결책"이라며 "총론만 있고 각론 제시가 없는 뜬구름 잡는 연설"이었다고 비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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