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코올에 의존했었다"… 자두, 마더테레사라 불린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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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가 K팝계의 마더테레사로 불리는 이유가 방송을 통해 공개됐다. /사진=MBN 방송캡처
자두가 K팝계의 마더테레사로 불리는 이유가 방송을 통해 공개됐다. /사진=MBN 방송캡처
가수 자두가 K팝계의 마더테레사로 불린 비화가 공개됐다. 지난 16일 방송된 MBN '골든타임 씨그날'에서는 목회자의 아내가 된 자두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자두는 나인뮤지스 출신 세라를 만나 차박 힐링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자두는 세라에게 "처음에 교회에 온 때를 기억하냐"고 물었고 세라는 "기억난다"고 답했다. 

세라는 "언니는 행사가 있으면 나를 끼워줬다. 돈도 나눠주고 숍 비용도 내주고 용돈도 줬다. 그래서 내가 언니를 후배들에게 k팝계의 마더테레사로 부른다"고 말했다. 

이에 자두는 "(세라가)너무 과장해서 말한거다. 과거에 저도 힘든 시간을 겪었다. 저 역시 때마다 손을 내밀어준 선배들이 있었다"며 "우울증, 알코올에 의존을 해봤고 '나를 잡아주면 좋겠다'는 마음이 있었다. 세라가 나를 잘 봐줬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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