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차 H빔 쏟아져 저 세상 갈 뻔했다”… 도로 위 황당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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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를 운행 중이던 화물차에서 H빔이 쏟아져 큰 사고가 날뻔했다./ 사진=커뮤니티 캡처
도로를 운행 중이던 화물차에서 H빔이 쏟아져 큰 사고가 날뻔했다./ 사진=커뮤니티 캡처
결박이 제대로 되지 않은 화물차의 H빔이 도로에 쏟아져 큰 사고가 날뻔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정말 운이 좋았습니다. 저 세상 갈 뻔'이라는 글이 올라왔다. 글엔 차량 블랙박스 영상도 포함돼 있었다.

글쓴이는 H빔을 실은 화물차 뒤에서 운행을 하다 아찔한 순간을 겪었다고 설명했다. 도로에서 좌회전을 하던 중 화물차에 실려있던 다량의 H빔이 쏟아졌기 때문.

쏟아진 H빔은 글쓴이의 차량 앞에서 뒹글었다. 자칫하면 큰 사고가 날뻔했던 상황이다.

글쓴이는 "일요일이라서 다행이다. 퇴근 시간이었는데"라며 아무도 피해 없었다. 큰 트럭 앞뒤 옆 어떡하든 조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누리꾼들은 큰일이 날뻔했다며 결박을 제대로 하지 않은 화물차 운전자를 비판했다.
 

빈재욱
빈재욱 binjaewook2@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기자 빈재욱입니다. 어제 쓴 기사보다 좋은 기사를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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