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흐리고 곳곳 빗방울…한낮 25도 안팎 '더위 주춤'(종합)

아침 17~20도, 낮 22~28도…강수량 5㎜ 내외 미세먼지 '좋음'~'보통'…육지·해상 안개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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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린 15일 오전 서울 중구 청계천. 2021.6.15/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비가 내린 15일 오전 서울 중구 청계천. 2021.6.15/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서울=뉴스1) 김진 기자,한상희 기자 = 금요일인 18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서 빗방울이 떨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았다가 차차 벗어나면서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오후까지 가끔 비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 내외다.

비가 내리는 지역은 가시거리가 매우 짧고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특히 중부서해안 등에는 오전 6시까지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7~20도, 낮 최고기온은 22~28도로 더위가 극심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 예상 최저기온은 Δ서울 18도 Δ인천 18도 Δ춘천 19도 Δ강릉 20도 Δ대전 20도 Δ대구 18도 Δ부산 19도 Δ전주 19도 Δ광주 19도 Δ제주 20도다.

낮 최고기온은 Δ서울 24도 Δ인천 22도 Δ춘천 25도 Δ강릉 28도 Δ대전 25도 Δ대구 27도 Δ부산 24도 Δ전주 25도 Δ광주 25도 Δ제주 25도다.

서울과 인천, 경기권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대전, 세종, 충남권은 늦은 오후까지 흐리다가 밤부터 맑아진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에서 0.5~1m로 일고 서해와 동해 먼바다 최고 1.5m, 남해 먼바다 최고 2m로 예상된다. 해상에서는 바다안개가 짙게 낄 수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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