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쉬코리아, 배송 시 배터리교환형 전기스쿠터 투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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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기반 종합 유통물류 브랜드 부릉(VROONG)을 운영하는 메쉬코리아가 대구 시장 퍼스널모빌리티(PM) 육성을 목적으로 배터리교환형 E-바이크(전기바이크)를 라스트마일 배송에 전격 투입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메쉬코리아
IT 기반 종합 유통물류 브랜드 부릉(VROONG)을 운영하는 메쉬코리아가 대구 시장 퍼스널모빌리티(PM) 육성을 목적으로 배터리교환형 E-바이크(전기바이크)를 라스트마일 배송에 전격 투입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메쉬코리아
IT 기반 종합 유통물류 브랜드 부릉(VROONG)을 운영하는 메쉬코리아가 대구 시장 퍼스널모빌리티(PM) 육성을 목적으로 배터리교환형 E-바이크(전기바이크)를 라스트마일 배송에 전격 투입한다고 밝혔다.

18일 메쉬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0일 대구기계부품연구원, 현대케피코, E3모빌리티 등 10개 기관과 대구시 퍼스널모빌리티 육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으며 이에 따라 부릉의 라스트마일 배송 서비스에 ‘배터리교환형’ 전기바이크 100대를 오는 10월부터 3개월 동안 시범 운영한다.

투입되는E-바이크는 국내 스타트업 E3모빌리티에서 개발한 제품으로 현대케피코의 최신 파워트레인(구동시스템)을 탑재했다. 간편하게 교체가 가능한 배터리팩과 배터리충전기를 라스트마일 배송 거점인 부릉스테이션에 함께 배치함으로써 제한적인 ‘1회 충전 후 주행 가능거리’와 긴 ‘충전 시간’ 등 기존 전기 모빌리티 운영에 걸림돌로 지적됐던 일부 요인을 상당부분 극복한 것이 특징.

현재 대구에서는 19곳의 부릉스테이션에서 1,000여명의 부릉 라이더가 라스트마일 배송 서비스를 수행하고 있다.

유정범 메쉬코리아 대표는 “충분한 사전 검증을 통해 기존 이륜 및 사륜차 배송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방편으로 E-바이크를 활용할 것”이라며 “세계적으로 친환경 모빌리티 보급 움직임이 적극 이뤄지고 있는 만큼 국내 유통물류업계의 메인 플레이어로서 친환경 서비스 제공에 누구보다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찬규
박찬규 star@mt.co.kr  | twitter facebook

바퀴, 날개달린 모든 것을 취재하는 모빌리티팀 박찬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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