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무용단, 레퍼토리개발 프로젝트 '스텝업' 7월 공연

2주간 3편 예술의전당 무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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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무용단)© 뉴스1
(국립현대무용단)© 뉴스1

(서울=뉴스1) 양은하 기자 = 국립현대무용단이 안무 공모 프로젝트 공연 '스텝업'을 내달 3~4일, 9~11일 서울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선보인다.

'스텝업'은 국립현대무용단이 기존 무용 창착물을 보완해 보다 완성도 높은 레퍼토리로 내놓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스텝업'은 임지애 '흐르는 춤', 황수현 '검정감각 360', 이인수 '워즈원맨쇼' 등 3편이 무대에 오른다.

'흐르는 춤'은 베를린 한국무용 동호회인 '가야무용단' 단원 신-놀테 경수와 폴란드 포즈난 대학의 부채춤 단체 '해어화'의 전 단원 다리아 포촌택이 추는 서로 다른 버전의 한국무용이다. 이를 통해 한국무용사가 담지 못하는 주변부의 춤들을 소환한다.

'검정감각 360'은 소리의 진동으로 신체 감각을 감지하는 작품이다. 황수현은 극장 공간에 퍼지는 소리와 잔향, 진동을 통해 객석에 기묘한 감각이 번지도록 의도한다.

'워즈원맨쇼'는 과거에 머물러 있는 한 남자의 이야기로 안무가 이인수의 자전적 작품이다. 안무가가 직접 출연해 시간의 흐름을 타고 흘러가는 다른 사람들 속 한때에 멈춰있는 한 남자의 서사를 표현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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