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룸 대신 기아 스토어로 불러주세요” 기아, 디자인 표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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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가 새로운 브랜드 전략이 반영된 판매 거점 ‘기아 스토어’의 디자인 표준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올 3분기 중 디자인 표준이 적용된 기아 브랜드 체험 공간 ‘Kia 360’(구 Beat 360)을 선보이고 앞으로 정비 거점 등에도 디자인 표준을 적용할 계획이다. /사진제공=기아
기아가 새로운 브랜드 전략이 반영된 판매 거점 ‘기아 스토어’의 디자인 표준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올 3분기 중 디자인 표준이 적용된 기아 브랜드 체험 공간 ‘Kia 360’(구 Beat 360)을 선보이고 앞으로 정비 거점 등에도 디자인 표준을 적용할 계획이다. /사진제공=기아
기아가 새로운 브랜드 전략이 반영된 판매 거점 ‘기아 스토어’의 디자인 표준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올 3분기 중 디자인 표준이 적용된 기아 브랜드 체험 공간 ‘Kia 360’(구 Beat 360)을 선보이고 앞으로 정비 거점 등에도 디자인 표준을 적용할 계획이다.

18일 기아에 따르면 올 초 쇼케이스를 통해 제품과 서비스, 고유의 브랜드 경험을 통해 고객에게 영감을 전하겠다는 새로운 브랜드 지향점과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구체적인 미래 전략을 밝혔다.

기아는 새로운 판매 거점에 방문한 고객들이 제품뿐만 아니라 다양한 브랜드 경험을 하며 기아 브랜드와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선, 기아는 기존 '쇼룸', '전시장’ 등으로 불리던 판매 전시 공간의 명칭을 ‘기아 스토어’로 정했다.

‘기아 스토어’는 기아의 새로운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 상반된 개념의 창의적 융합)’를 적용했다. 기아는 ▲전시존과 ▲고객존으로 구성하고 상반된 느낌의 연출을 통해 ‘오퍼짓 유나이티드’를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전시존 내에서 차를 바라볼 수 있는 프리미엄 라운지와 차에 대한 정보를 자유롭게 찾아볼 수 있는 다목적 바 테이블 등을 마련해 방문객이 보다 편하게 차를 볼 수 있고 외부에서도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는 공간으로 연출했다.

기아 고객경험본부장 아르투르 마틴스 전무는 “기존 자동차 매장 방문 시 고객들이 느꼈던 불편함을 개선하고 고객과 브랜드가 소통하는 공간을 만들어 나가고자 이번 디자인 표준을 개발했다”며 “‘기아 스토어’를 통해 자동차 구매 과정에서부터 고객들이 의미 있고 편리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찬규
박찬규 star@mt.co.kr  | twitter facebook

바퀴, 날개달린 모든 것을 취재하는 모빌리티팀 박찬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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