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꼭 이긴다'… 류현진·김광현, 올시즌에만 세 번째 동반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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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1일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왼쪽부터)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김광현은 올시즌 3번째로 동반 출격한다. /사진=로이터
오는 21일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왼쪽부터)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김광현은 올시즌 3번째로 동반 출격한다. /사진=로이터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과 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동반 출격한다.

류현진은 오는 21일 오전 2시(이하 한국시각)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오리올파크 앳 캠든야즈에서 볼티모어 오리올스를 상대로 선발 등판한다. 김광현은 같은 날 오전 8시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리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에 나선다.

이번 등판은 지난 16일 이후 5일 만에 이뤄진 동반 선발이다. 두 선수의 이번 동반 선발 등판은 통산 4번째다. 올시즌에만 벌써 3번째다. 이들은 지난 16일에도 나란히 마운드에 올랐다. 둘 다 퀄리티 스타트(QS, 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기록했지만 아쉽게 승리를 기록하지 못했다.

이날 뉴욕 양키스 전에 선발 등판한 류현진은 6이닝 3실점(3자책) 4볼넷 5피안타를 기록했다. 투구수는 92개를 기록했고 7회 구원투수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5-3으로 리드한 상태로 교체됐고 퀄리티스타트(QS, 6이닝 이상 3실점 이하 투구)를 완성했지만 불펜 난조로 6승을 달성하진 못했다. 평균자책점은 3.34에서 3.43으로 소폭 상승했다.

같은날 마이애미 말린스전에 선발 투수로 나선 김광현은 11일 만의 복귀전에서 6이닝 1실점(1자책) 5볼넷 3피안타 6탈삼진 투구수 102개를 기록했다. 이날 투구로 평균자책점 3.72로 하락했다. 승패를 기록하진 못했지만 올시즌 최다 이닝과 최다 투구수 기록을 경신했다.

올시즌 5승4패 평균자책점 3.43을 기록 중인 류현진은 지난달 29일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전에서 5승을 달성한 후 승수를 추가하지 못하고 있다. 그는 통산 볼티모어전에 3번 등판해 1승 0패 평균자책점 3.00을 기록하고 있다. 류현진과 맞대결을 펼칠 볼티모어 선발 투수는 맷 하비다. 

올 시즌 1승 4패를 기록중인 김광현은 애틀란타와 처음 만난다. 애틀란타의 선발 투수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변준수
변준수 byunjs@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라이브콘텐츠팀 변준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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