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기운이 모인다'… 삼성, 드림올스타 투표 베스트 싹쓸이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18일 오후 3시 15분 기준 삼성 라이온즈 선수들이 드림 올스타 베스트12 전 부문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사진=KBO 공식 홈페이지 캡쳐
18일 오후 3시 15분 기준 삼성 라이온즈 선수들이 드림 올스타 베스트12 전 부문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사진=KBO 공식 홈페이지 캡쳐
삼성 라이온즈가 다음달 개최되는 올스타전 투표를 싹쓸이하고 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지난 14일부터 올스타 베스트12 선정 팬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18일 오후 3시20분 기준 삼성 선수들이 드림 올스타 베스트 12를 독식하고 있다.

선발 투수 원태인을 필두로 중간 투수 우규민, 마무리 투수 오승환 등 투수 부문에 모두 이름을 올렸다. 다른 포지션도 마찬가지다. 포수 강민호, 1루수 오재일, 2루수 김상수, 유격수 김지찬, 3루수 이원석, 외야수 구자욱, 박해민, 김헌곤, 지명타자 피렐라 등 전 포지션에서 삼성 선수들이 1위에 올라있다.

선발 투수 1위를 달리고 있는 원태인은 8만2940표를 받아 2위인 두산 베어스 최원준의 2만 7124표에 3배 이상 앞서고 있다. 중간투수 1위 우규민과 마무리 투수 1위 오승환도 8만표 이상을 받았다. 외야수 부문에서는 구자욱 7만5741표, 박해민6만6645표, 김헌곤 5만5347표를 받아 삼성 선수들끼리 경쟁을 벌이고 있다. 외야수 4위 SSG랜더스 추신수(4만6437표)와의 격차도 벌어지고 있다. 현재 1위에 오른 삼성 선수 가운데 포수 부문 강민호가 9만5028표로 최다 득표를 달리고 있다.

지난 5년간 하위권에 머물던 삼성은 올해 좋은 성적을 이어가며 선두권 경쟁에 나서고 있다. 지난 17일 기준 LG트윈스와 함께 공동 2위에 올랐다. 이에 많은 삼성 팬들이 올스타 투표에 몰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앞서 지난 2012년 롯데 자이언츠, 2013년 LG가 올스타 투표를 전 부문 1위를 거둔 적이 있다. 

팬 투표는 KBO리그 타이틀스폰서인 신한은행에서 운영하는 신한SOL(쏠)앱과 KBO 홈페이지와 KBO 공식 애플리케이션 등 총 3개의 투표 페이지에서 1일 1회씩 총 3번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투표는 다음달 9일 오후 6시에 최종 마감된다. 2021KBO 올스타 베스트12는 선수단 투표 없이 팬 투표 결과로 최종 선수들이 결정된다. 

KBO리그 올스타전은 다음달 2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다.
 

변준수
변준수 byunjs@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라이브콘텐츠팀 변준수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242.65상승 5.7918:01 07/29
  • 코스닥 : 1044.13상승 8.4518:01 07/29
  • 원달러 : 1146.50하락 8.118:01 07/29
  • 두바이유 : 73.87상승 0.3518:01 07/29
  • 금 : 72.82하락 0.218:01 07/29
  • [머니S포토] 국민의힘 대선 경선후보 간담회
  • [머니S포토] 버스운수노동자 만난 與 잠룡 정세균
  • [머니S포토] 野 잠룡 윤석열, 1인시위 정진석 의원 격려 방문
  • [머니S포토] 2호 공약 발표한 추미애 "2000억 규모 청년평화기금 설치…'남북청년 교류 확대'
  • [머니S포토] 국민의힘 대선 경선후보 간담회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