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이 되어라' 기억 찾은 재희, 폐암 의심…김혜옥-남경읍 이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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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밥이 되어라' © 뉴스1
MBC '밥이 되어라'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밥이 되어라' 재희가 폐암이 의심된다는 진단을 받았다.

18일 오후 7시 10분에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밥이 되어라'(극본 하청옥/ 연출 백호민)에서는 기억이 돌아온 경수(재희 분)와 종권(남경읍 분)의 집에서 쫓겨난 숙정(김혜옥 분)의 모습이 담겼다.

숙정은 영신(정우연 분)을 비롯한 가족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누며 집을 떠났다. 숙정은 자신을 보러 온 영신에게 "조리사로서의 내 인생을 박살 내고, 내게서 회장님도 빼앗고, 경수(재희 분)도 빼앗겠다고 하더니, 그 속이 시원하니?"라며 고까워했다.

종권은 숙정이 영신이 자신의 딸인 걸 알고 헤치려 했다는 사실을 도저히 용서할 수 없었고, 결국 위자료 한 푼 주지 않고 숙정과 이혼했다. 숙정은 그런 종권에게 사과하며 "당신을 단 하루도 사랑하지 않았다. 당신을 위해 해줄 수 있는 마지막 일이다. 길에서 만나더라도 아는 척도 하지 말고 지나가자. 만난 적 없던 것처럼 잊어버려"라고 털어놨다.

경수는 성찬(이루 분)이 구해 준 시골집에서 살게 된 숙정에게 밑반찬을 가져다주며 챙겼다. 그러나 숙정은 그런 경수에게 "이 지경을 만들어놓고 무슨 낯짝으로 여길 와"라고 성질을 부리며 달가워하지 않았다.

'궁궐' 사장이 된 종우(변우민 분)는 전과 완전히 달라진 태도로 성실하게 일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이어 종우와 영신, 민경(최수린 분)의 제안으로 성찬이 '궁궐' 주방으로 복귀했다. 정훈(권혁 분)은 읍내에 작은 병원 개원을, 오복(조한준 분)은 선생님을, 영신은 밥집을 계속해서 운영하기를 소망하며 행복한 일상을 되찾았다.

그러나 기억을 되찾은 경수가 폐암이 의심된다는 소견을 듣고 충격을 안겼다.

한편, MBC '밥이 되어라'는 정통 궁중요리 대가의 비법 손맛을 타고난 영신(정우연 분)과 그녀를 둘러싼 주변 사람들의 갈등과 성장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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