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간보기·전언정치 비판에 "눈 하나 깜짝 안해"

이준석 대표 '8월 버스 출발론'에 "그 시한은 고려하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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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지난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연세대 김대중 도서관'을 방문해 김성재 김대중평화센터 상임이사의 안내를 받으며 전시물을 살펴보고 있다. (윤석열측 제공) 2021.6.15/뉴스1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지난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연세대 김대중 도서관'을 방문해 김성재 김대중평화센터 상임이사의 안내를 받으며 전시물을 살펴보고 있다. (윤석열측 제공) 2021.6.15/뉴스1

(서울=뉴스1) 김일창 기자 =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18일 '간보기·전언정치'에 대한 정치권의 비판에 대해 "눈 하나 깜짝 안 한다"고 밝혔다.

윤 전 총장은 이날 KBS와의 전화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오는 27일쯤 정치 선언을 할 것이란 예상에 대해서는 "날짜도, 장소도 아직 정해진 것은 없다"면서도 "이제 나서기로는 했다"고 답했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오는 8월 경선을 시작하겠다는 이른바 '8월 버스 출발론'을 언급한 데 대해서는 "국민의힘의 입장이 있고, 그 사이에 버스가 출발할 수도 있지만 그 시한은 고려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동훈 대변인은 이날 라디오 인터뷰에서 윤 전 총장의 국민의힘 입당 전망을 긍정했다가, 불과 몇 시간 뒤에 다시 "경거망동하지 않겠다"고 번복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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